[IN PRESS] 허정무 후보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시스템 있는지도 모르겠다...토론회? 정몽규 회장 답 없어"

허정무 후보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현 회장, 신문선 전 해설위원과 함께 대한축구협회장 선거를 치르게 됐다.

허정무 캠프 측은 “후보자가 토론회 주관을 할 수 없고 선거운영위 혹은 단체가 주최를 해야 한다.토론회를 후보가 적극적이지 않다고 하던데 제대로 일을 하는 게 맞나 의심이 된다.선거운영위원회 자체에 대해서도 궁금성이 있다.공식 토론회 제안을 서면으로 했었다.대한축구협회 통해 공식 토론회 제안을 했다.그런데 답이 없고 선거운영위 조치도 없다”고 이야기했다.

온라인, 사전 투표 문제도 어제 저녁에야 불가능하다고 통보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