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구리 고속도로 구간 중 남안성Jct부터 용인Jct까지는 국내 고속도로 최초로 제한속도 시속 120km를 적용했다.
안성-구리 고속도로를 포함한 서울-세종 고속도로에는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첨단 기술이 집약돼 있다.
국내 지역의 균등한 발전을 돕고, 스마트 기술을 통해 보다 안전한 시민의 이동을 보장하는 ‘안성-구리 고속도로’가 미래 스마트 고속도로의 초석이 될 수 있을지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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