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카디오, 뇌혈관 의료기기 시장 진출…5년 내 200억 매출 목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오스템카디오, 뇌혈관 의료기기 시장 진출…5년 내 200억 매출 목표

특히 뇌동맥류 치료에 쓰이는 혈관색전용 코일 ‘옵티마 코일 시스템(Optima Coil System)’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오스템카디오는 이 제품을 우선 공급받기로 했다.

옵티마 코일 시스템을 시작으로 혈류 전환 스텐트, 뇌혈관 스텐트 등 뇌동맥류 의료기기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5년 내 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함으로써 심장과 뇌를 아우르는 명실상부 국내 1위의 혈관 의료기기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오스템카디오 박근진 대표는 “뛰어난 제품력을 갖춘 발트(사)와 제휴함으로써 국내 뇌혈관 환자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국내 의료기기 시장에 대한 깊은 통찰과 전문적인 경험을 갖춘 오스템카디오의 역량을 십분 발휘해 뇌졸중 환자 치료에 희망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리브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