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주 MBC 아나운서가 첫째 딸 건강 이상에 답답함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다행히 컨디션은 좋아 보인다.열 외에 증상은 없는데 원인은 모르겠고 이마에 패치 붙이고 시원하게 탈의하고 해열제는 아직 안 먹였다”라며 누리꾼들에게 딸 상태를 전했다.
이와 함께 열 패치를 붙이고 있는 딸의 사진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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