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복대를 차고 있는 본인의 모습을 공개했다.
산후복대는 출산 후 부기를 빼기 위해 자주 착용하는 아이템이다.
이어 정주리를 아들들과 영상통화를 하는 장면에서 자신의 얼굴을 가린 사진과 함께 “엄마 얼굴 큰일 났다”라며 부기를 걱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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