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청소년재단, 전영남 신임 대표이사 취임··· “청소년의 행복한 삶을 위한 재단으로 만들겠다” 각오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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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청소년재단, 전영남 신임 대표이사 취임··· “청소년의 행복한 삶을 위한 재단으로 만들겠다” 각오 밝혀

취임식에서 전영남 대표이사는 “변화하는 시대와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미래를 꿈꾸고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행복한 삶을 위한 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영남 대표이사의 임기는 2025년 1월 2일부터 2027년 1월 1일까지 2년간이며, 그는 앞으로 재단의 비전을 구체화하고 청소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의왕시청소년재단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강화하며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 복지와 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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