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99코퍼레이션'은 지난 2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류현진이 한화 선수들과 일본 오키나와에서 훈련을 시작한 소식을 전했다.
류현진은 지난 2일부터 절친한 후배 장민재를 비롯해 지난해 입단한 좌완 영건 황준서와 박상원, 이민우, 김범수, 장지수 등과 함께 오키나와 훈련을 시작했다.
류현진은 스프링캠프 시작 전 황준서를 직접 살 찌울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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