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배 대상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대내외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이를 하나의 성장 기회로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대표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품질향상 및 제품 차별화, 기술혁신, 운영효율화 등을 통해 양정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임 대표는 "국내시장은 경제 성장률 둔화와 저출산, 고령화 현상으로 인해 지속적인 큰 성장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성장 잠재력이 있는 해외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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