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요리하는 돌아이’로 출연했던 윤남노 셰프가 식당을 예약하고 되팔이하는 브로커들을 향해 경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중고 거래 사이트에 올라온 윤남노의 식당 ‘디핀’의 예약권 판매글이 담겼다.
한편 윤남노는 지난해 9월 공개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서 4위를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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