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5번째…유지태, 을사년에도 독립영화 사랑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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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5번째…유지태, 을사년에도 독립영화 사랑 계속된다

영화배우 유지태가 을사년 2025년을 맞아 새해 첫 독립영화 초대 이벤트를 개최한다.

유지태는 오는 11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건국대 KU시네마테크에서 영화 ‘은빛살구’(감독 장만민)를 함께 관람하는 ‘유지태와 함께 독립영화 보기’ 25번째 초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지태가 개인적으로 독립영화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이벤트로 이번 시사회 초대 작품은 가족에 대한 의미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게 하는 장편 독립영화 ‘은빛살구’로 1월 1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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