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유성우 별똥별 우주쇼가 오늘 밤에 펼쳐질 예정이다.
오늘 관측될 사분의자리 유성우는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쌍둥이자리 유성우와 함께 3대 유성우 중 하나다.
한편, 올해 한국천문연구원과 스타워크에 따르면 오늘(3일) 다가올 유성우를 시작으로, 우주의 방랑자 혜성과 한낮에 달이 붉은빛으로 변하는 개기월식은 물론 행성들의 만남도 이루어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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