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는 지난 2일 원효로 보건분소 3층에서 한방진료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하며 첫 환자를 맞았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용산에서는 보건소와 원효로 보건분소 2곳에서 한방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한방진료에서는 △한방상담 △침술치료 △한방약 투약 처방치료(보건소만 가능) 등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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