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본은 이날 오전 10시 현재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건물 앞에서 대통령실 경호처와 대치 중이다.
이후 수사관과 경찰 등 영장 집행 인력이 오전 8시 2분 관저 정문을 지나 내부로 진입했다.
이 가운데 관저에 진입한 인원은 공수처 30명과 경찰 50명 등 80여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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