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가 지난해 판매량이 역성장하면서 BYD에 1위 자리를 내줄 공산이 커졌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6.08% 급락한 379.28달러로 마감했다.
앞서 BYD는 지난해 3분기 282억달러의 매출액을 기록, 테슬라(252억달러)를 30억달러 차이로 따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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