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군에서 오는 2월 출하하는 참외부터 '스티커'를 붙이지 않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농민들은 그동안 성주참외 차별화를 위해 관행처럼 스티커를 붙여 출하해 왔다.
참외 스티커 제작과 부착에 들어가는 비용은 연간 123억원 정도였던 것으로 추산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들뜬 크리스마스 이브, 번화가 북적…"설레는 마음"
흐린 크리스마스이브…출근할 때 빙판길·살얼음 조심
올해 주식부호 100인 중 1위는 이재용…BTS 멤버도 순위권
강남 카페서 소화기 뿌린 20대…손님 등 70여명 대피 소동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