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완 우리은행장(왼쪽)이 지난 2일 새해 첫 행보로 남대문시장상인회를 찾아 남대문시장상인회 문남엽 회장, 남대문시장 박칠복 대표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정 행장은 전날 회현동 본점 인근 이웃이자 오랜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는 남대문시장상인회를 방문해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은행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정 행장은 이어 서울 종로구 메인비즈협회를 방문해 중소기업 지원 및 기업 공급망금융 플랫폼인 원비즈플라자 활성화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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