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책과 함께 오롯이 나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어디로 가보는 게 좋을까.
서점이라는 공간이 내 마음을 알 수 있는 장소라는 생각에 책방을 열고 이름을 ‘내면의 마음’이란 뜻의 내심이라 지었다.
이름처럼 사진과 가구와 책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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