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는 용산구 보건소(녹사평대로 150)에서만 제공하던 한방진료 운영방식을 개편해 원효로 보건분소에도 도입한 것이다.
앞으로 월·수·금요일은 용산구 보건소에서, 화·목요일은 원효로 보건분소에서 한방 진료가 이뤄진다.
단, 용산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의료급여 1·2종, 국가유공자 등에는 진료비를 면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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