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 측은 4일 오후 6시 전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마지막 OST 유연석의 ‘세이 마이 네임’을 발매한다.
유연석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완성된 ‘세이 마이 네임’은 드라마 마지막 화에 삽입되어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지금 거신 전화는’은 4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12회를 끝으로 막을 내리며, 마지막 OST인 유연석의 ‘세이 마이 네임’은 이날 오후 6시 전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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