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민호 감독의 신작 '하얼빈'이 개봉 2주 차 주말에도 관객몰이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예매율 34.4%, 예매 관객 수 10만9천여 명으로 예매율 2위인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11.7%, 3만7천여 명)을 크게 앞섰다.
'보고타'는 전날 2만5천여 명(10.7%)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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