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스타트업 파인더갭이 주최한 연말 보안 축제 ‘X-MAS CTB(Capture The Bug) 2024’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X-MAS CTB’는 버그바운티 플랫폼 파인더갭이 주최하여 윤리적 해커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보안 역량을 강화하고, 상생하는 보안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 행사다.
이번 대회에서 보안 취약점은 총 148건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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