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7)이 한화 이글스 후배들과 함께 일본 오키나와현에 미니 캠프를 차리고 2025시즌을 위한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했다.
빅리그에서 활약할 때도 류현진은 스프링캠프를 시작하기 전, 장민재와 이태양 등 한화에서 만난 후배들과 함께 미니캠프를 꾸려 새로운 시즌을 대비했다.
류현진은 2024년 한화로 돌아왔고 2025년 류현진 미니캠프의 규모는 꽤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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