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아세안 미쓰비시일렉트릭컵 결승 1차전에서 태국을 상대로 승리했다.
베트남은 상대 전적에서 크게 밀린 태국 공포증을 극복하는데 성공했다.
베트남 대표팀에 돌아온 한국인 지도자는 7년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동아시안컵 7일 개막… 홍명보호, 중국 상대로 1승 사냥
"윤석열, 경호처에 '경찰에 총 보여줘라' 지시"… 구속영장 혐의 보니
알테오젠, 최고제품책임자로 '삼성·LG 출신' 이영필 영입
'딸만 둘' 정관수술 푼 남편, 워킹맘 아내 셋째 임신… 이혼 가능?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