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아세안 미쓰비시일렉트릭컵 결승 1차전에서 태국을 상대로 승리했다.
베트남은 상대 전적에서 크게 밀린 태국 공포증을 극복하는데 성공했다.
베트남 대표팀에 돌아온 한국인 지도자는 7년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장도연 아파트, 자산가 많이 살아"… '100억 자산가'도 인정
KFA 회장 선거 중단… 정몽규 "후보의 한 사람으로 죄송"
'어벤져스·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성우 유호한 별세… 향년 52세
당에서 멀어지는 김상욱… 탈당 요구·행안위도 빠진다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