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가 소통과 협력으로 상생하는 행복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행복경영 시즌4'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후생 복지, 근무 환경 개선 사업 확대를 주요 골자로 ▲ 일과 삶의 균형을 통한 건강하고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 ▲ 직원 모두가 골고루 누릴 수 있는 행복 경영 사업 지속 추진 ▲ 다양하고 공정한 복지사업 추진을 통한 직원 만족도 제고를 위한 노사 간 합의를 담고 있다.
한편, 성동구는 2022년 1월 자치단체 중 최초로 ‘노사 공동 행복경영’을 선포하고 직원 후생 복지와 근무 환경 개선 분야 10개 사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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