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아이’에서는 MC 김성주를 비롯해 김동현, 박하선과 소유가 일상 속 일어날 수 있는 범죄에 대해 파헤친다.
CCTV, 경찰 바디캠, 관제센터 카메라까지 우리를 비추는 모든 ‘히든아이’가 포착한 범죄의 순간 ‘현장 네 컷’! 양손에 흉기를 들고 난동을 벌이는 남성을 순식간에 체포하는 완벽한 검거 작전에 이대우는 ‘쪽수 우위의 법칙’을 소개하며 현직 형사의 범인 검거 노하우를 뽐냈다.
심지어, 3살 아들에게 사망까지 유발할 수 있는 ‘이것’을 흡입시킨 부모의 등장에 프로파일러 표창원은 “개XX네 진짜”라며 분노했고, 소유는 “저게 어떻게 엄마야”라며 울분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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