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협상시한 24시간도 안 남아… 이대로 ML행 무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혜성, 협상시한 24시간도 안 남아… 이대로 ML행 무산?

포스팅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을 선언한 김혜성의 협상 기한이 24시간도 채 남지 않았지만 계약 소식이 없다.

매체는 "김혜성은 2루수와 유격수, 필요시 3루수까지 가능한 좋은 수비수다"라며 "당초 김혜성을 자유계약선수(FA) 목록 26위로 선정했고 3년 2800만달러(약 410억원)의 계약을 예측했지만 그가 어느 정도의 계약을 맺을지 주목해야 한다"고 예상했다.

이어 "어느 팀이 김혜성에게 관심이 있을지 쉽게 예측하긴 어렵다"면서 "김혜성도 마음에 드는 계약을 찾지 못할 경우 2025년에 키움 히어로즈 복귀를 고려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