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한양1차’ 27평, 20.23억 오른 35.7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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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한양1차’ 27평, 20.23억 오른 35.7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월3일 등록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서울 강남구 소재 ‘한양1차’ 27B평(65.16㎡) 타입 6층 매물로 나타났다.

계약일은 11월30일이었으며, 해당 평형의 종전 거래는 지난 2017년 10월에 이뤄졌다.

해당 평형 종전 거래는 지난 2022년 4월로 20억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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