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들은 "둘이서만 사는 거냐"고 물었고 홍혜걸은 "저 혼자 산다.집사람(여에스더)은 10개월 만에 방송 때문에 내려왔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놀란 박원숙은 "그럼 주기가 한 달에 한 번이냐"며 돌직구를 날렸고 여에스더는 귓속말로 "남편이 키스도 할 줄을 모른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홍혜걸은 "김승우가 제게 너무 싸게 팔아서 속상할 거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여에스더는 "김승우 아내 김남주에게 가서 남편이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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