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협력관계인 마이크로소프트(MS) 한국법인의 클라우드·기업고객 담당 임원을 신임 본부장에 임명했다.
KT는 본격적인 AI 전환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조직개편에서 전략·사업컨설팅부문을 신설했다.
MS 한국법인에서 기업고객사업부 상무와 엔터프라이즈 글로벌사업부문장을 맡았던 김원태 씨는 이날 KT 엔터프라이즈부문 전략고객사업본부장으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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