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및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일명 'F4' 회의)를 주재하고, 금융시장 상황을 점검했다.
지난달 30일 회의에는 최 권한대행이 참석하지 못하면서 이창용 총재가 회의를 주재했다.
그러면서 "향후 매주 직접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를 주재해 시장을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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