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 밖은 유럽' 독일 현지인이 이주빈의 팔로워 수에 감탄했다.
이주빈은 "한국에서 온 배우"라고 자신을 소개했고, 이주빈의 정체가 궁금했던 종업원은 급기야 SNS에 검색하기 시작했다.
이주빈은 "같이 사진 찍어도 되냐"고 묻는 종업원에게 "물론이다"라면서 흔쾌히 셀카를 찍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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