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공화당 내 反트럼프' 체니 전 의원에 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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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공화당 내 反트럼프' 체니 전 의원에 훈장

미국 공화당 내 대표적 반(反)트럼프 인사인 리즈 체니 전 하원의원이 조 바이든 대통령으로부터 '대통령 시민 메달'을 받는다.

민주당 주도로 하원에 설치된 1·6 특위는 2020년 대선에서 패배한 트럼프 당시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의회의 선거 결과 인증을 막기 위해 의사당이 난입하면서 발생한 폭력 사태를 조사했다.

특위는 최종 보고서를 통해 트럼프 당시 대통령이 합법적인 선거 결과를 뒤집기 위한 음모에 범죄적으로 관여했으며, 자신의 지지자들이 의사당을 공격하려 하는 것을 막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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