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전자, CES에 개인화된 AI 신기술..."일상 파고든다"
삼성전자와 LG전자도 CES 2025에 개인화에 초점을 맞춘 AI 신기술로 우리의 일상을 파고드는 경험을 선보인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가전업계의 양축인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올해 CES에서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홈 전략과 신제품을 선보이며 스마트홈이 도입된 미래 일상의 발전 방향을 탐구한다.
LG전자는 '공감지능'(Affectionate Intelligence) 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고객의 다양한 경험과 공간을 연결·확장하며 일상을 변화시키는 미래 청사진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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