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에서는 경북 포항시의 한 오지에서 생활하는 노인의 모습을 소개했으며, 노인은 자신이 지은 세 채의 집과 황토방, 음악실, 재배한 느타리버섯을 자랑했다.
또, 느타리버섯을 소개하면서 "서울 마트에도 있다"라고 말하며 노인의 자부심을 무시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
이런 태도는 시청자들로부터 "무례하고 예의가 없다"는 비판을 받았고, 방송 게시판에는 "어르신을 무시하는 것 같다", "비꼬듯 대답하는 모습이 불편했다"는 댓글이 쏟아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내외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