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지도부가 3일 대한상공회의소가 개최하는 ‘2025년 신년인사회’에 참석한다.
정치권에 따르면, 여당인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4시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리는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권성동 원내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SK그룹 회장)을 포함해 한국경제를 대표하는 기업인, 경제단체장, 정계 인사, 언론계 대표, 주한외교사절 등 각계 인사 500여명이 자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리는 ‘2025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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