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붙은 채 질주한 지하철 7호선…사건은 이랬다[그해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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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은 채 질주한 지하철 7호선…사건은 이랬다[그해 오늘]

2005년 1월 3일, 서울 지하철 7호선 철산역에서 온수역 방향으로 운행 중이던 전동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건이 일어나기 2년 전인 서울시는 대구지하철 참사 직후 “지하철 의자를 불에 잘 타지 않는 스테인리스로 교체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이날 사고는 내장재가 교체되지 않는 구형 전동차량이었다.

화재 초기였던 철산역에서 승객을 빼내고 불길을 잡았더라면 큰 사고를쉽게 막을 수 있었던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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