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새해를 맞아 국민투표 가능성을 시사했다.
프랑스에서 국민투표는 2005년 5월이 마지막이었기 때문이다.
이어 마크롱 대통령 입장에선 국민투표가 정치적 위험이 될 수 있다며 “국민투표가 부결된다면 마크롱에 대한 사임 요구가 더 거세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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