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의 정규직 전환에 실패한 막심 지갈로프(35·등록명 막심)가 삼성화재 유니폼을 입고 V리그에서 계속 뛴다.
그래도 막심을 원하는 팀이 나타났다.
막심은 이번 시즌 중에 들어와 12경기에서 276점, 공격 성공률 47.71%를 기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단독] ‘AOA 출신’ 권민아, ‘떡볶이 재벌’과 음원 프로젝트 무산.. 모덴베리코리아와 전속계약 해지
신영석-김다인 V리그 올스타 남녀부 최다득표 1위, 양효진 통산 17번째 선정
조세호 ‘도라이버’서 가상 장례식 …“혼자 남은 아내 잘 부탁”
5000원도 아깝지 않다?… 디저트 업계 점령한 ‘두바이 쫀득쿠키’ 열풍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