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글로벌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호요버스(HoYoverse)의 은하 판타지 RPG ‘붕괴: 스타레일’이 3.0 버전 ‘재창기의 개선가’를 오는 15일 업데이트한다.
3.0 버전 ‘재창기의 개선가’에서는 유저들이 오래 기다려온 새로운 세계 ‘앰포리어스’에서의 스토리가 전개되며, 신규 플레이어블 캐릭터 ‘아글라이아’, ‘더 헤르타’와 새로운 운명의 길이 개방된 기억 개척자 등이 추가된다.
이와 함께 두 명의 강력한 신규 5성 캐릭터가 등장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 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