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서울형 키즈카페 도봉구 4·5호점인 '창3동점'(우당탕탕 숲속대탐험)과 '도봉2동 2호점'(올라 플레이 그라운드)이 문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창3동점(우이천로4길 24-5)은 연면적 240㎡ 규모로 최대 22명의 영유아(0~6세)가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도봉2동 2호점(도봉로180나길 19)은 연면적 232㎡에 줄타기(집라인), 미끄럼틀, 트램펄린 등 다양한 놀이기구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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