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품이 소비자와 함께 지역 사회의 소외이웃에 베지밀을 기부하는 사랑나눔 프로젝트인 ‘사랑의 베지밀 온도계’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베지밀 온도계’ 캠페인은 지난 2012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13회째로, 해당 캠페인을 통해 정식품이 기부한 베지밀의 누적 수량은 총 13만여개에 달한다.
정식품 관계자는 “올해도 많은 소비자들이 참여해 주신 덕분에 ‘사랑의 베지밀 온도계’ 캠페인의 목표 온도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기 위해 다양한 나눔 캠페인을 실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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