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달 동안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 했는데 평범한미디어 독자 여러분에게 생존신고를 하기 위해 다시 글을 써보려고 한다.
발목 문제는 직전 일터에서 근무중 다친 것이라 산재 신청을 했는데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무엇보다 동욱이와 11월 내내 매주 만나서 여행을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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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취향저격 안동 ‘하회마을’
겉도는 ‘우리’ 평온해져서 다시 만나자
오징어게임과 ‘한국 정치’는 닮았다
‘계엄고’라고 떠드는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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