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이 전천후 미드필더 정승원을 영입했다.
서울은 2일 수원FC 출신 정승원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2017년 대구FC에서 데뷔한 정승원은 수원 삼성과 수원FC를 거치며 K리그1 통산 205경기 19골 21도움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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