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나위 이어 아르한까지 짐 싸…공염불로 끝난 동남아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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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나위 이어 아르한까지 짐 싸…공염불로 끝난 동남아 마케팅

K리그의 동남아 마케팅은 공염불로 끝난 분위다.

2024년 K리그1과 K리그2 25개 구단을 통틀어 유일한 동남아 선수였던 수원FC 아르한(인도네시아) 역시 2경기 7분 소화에 그친 뒤 짐을 쌌다.

한 수도권 구단 관계자는 “동남아 마케팅은 가성비가 나쁘다.경쟁력이 있는 동남아 선수들의 연봉이 최소 2억 원인데, 그 돈이면 남미나 동유럽 선수를 찾는 게 낫다”며 “J리그에선 차나팁 송크라신과 티라톤 분마탄(이상 태국) 등 리그에서 20경기 이상 출전한 선수들 덕분에 동남아 마케팅이 성공할 수 있었다.K리그에선 그 정도 동남아 선수가 없었고, 데려오기도 힘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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