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디지털 강국 실현’ 천명 과학기술계···“기술 진보 이끈다”
과학기술계가 우리나라 과학기술 분야 혁신을 위한 기반 마련을 위해 영역 확장에 나선다.
올해 5가지 핵심 목표로 △AI 중심의 국가 디지털 대전환 가속화 △디지털플랫폼정부 완성·데이터 기반 정부 혁신 △디지털 포용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양자기술 생태계 조성 △지역사회와 상생발전 강화를 제시했다.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도 지난해 KAIST가 이룬 체질 변화를 바탕으로 국제 무대에서 활약을 지속하기 위한 혁신과 생태계 확장에 뜻을 같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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