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시무식 없는 국방부…장관대행, 내부망에 '신뢰회복' 강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신년사·시무식 없는 국방부…장관대행, 내부망에 '신뢰회복' 강조

국방부 장관 직무를 대행하고 있는 김선호 차관이 군 내부 인트라넷을 통해 ‘신뢰 회복’을 강조했을 뿐이다.

이날 시찰에 김선호(오른쪽)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이 동행했다.

이 가운데 지난달 31일 구속 기소된 여인형·이진우 사령관의 경우 보직해임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