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임에 성공해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한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이날 시무식을 열고 혁신과 미래를 올해의 키워드로 꼽았다.
그러면서 KB국민은행만의 ‘새로운 동행’을 위해 △신뢰를 파는 은행 △사업을 재정의하는 은행 △최적의 수단을 찾아 실행하는 은행 △조화와 균형을 통해 성장하는 은행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상혁 행장은 ‘밸류업 투게더! 본업의 혁신으로 미래를 향해 성장하는 견고한 은행!’을 올해 전략 목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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