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기업 대표는 올해 어려운 경영 환경을 예고하면서도 하나같이 '글로벌', '혁신', '성장' 등을 강조했다.
정종선 신테카바이오 대표는 "올해는 한국을 대표하는 AI 신약 플랫폼 회사로서 글로벌 확장 본격화 원년"이라며 차세대 융합형 AI 신약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혁신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최용주 삼진제약 대표이사는 "올해 경영 핵심 키워드인 '건강한 혁신'과 '지속 가능한 성장'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협력한다면 반드시 원하는 성과를 창출해낼 수 있을 것"이라며, "2025년 삼진제약의 성공적인 도약을 위한 힘찬 발걸음에 전 임직원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라며, 이에 바탕이 된 새로운 성장을 이어 나가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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