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알은 2일 시무식을 대신해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열어 국민 생명과 안전 최우선을 다짐했다.
이종국 대표이사는 신년사에서 "철도 안전의 새로운 기준을 확립하겠다"라며 "철도는 국민의 생명과 일상을 책임지는 필수적인 교통수단이다.
올해도 '철도사고 및 중대재해 제로(ZERO)'를 이어갈 수 있도록 안전관리 체계를 혁신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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