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품업체로부터 골프 접대를 받은 서울교통공사(서교공)의 고위 간부와 직원이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은 또 이들을 상대로 골프 접대를 벌인 납품업체 관계자 B씨도 뇌물공여혐의로 검찰에 넘겼다.
경찰은 지난해 6월 서교공 측으로부터 고발건을 접수해 이 사건 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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